에벤에셀의 하나님: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!
회개하러 모인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혼자 싸워 건지셨고, 그들은 돌을 세워 에벤에셀이라 했다. 우리에게는 그보다 큰 에벤에셀,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으니 무슨 일을 하려 하기 전에 그 은혜를 먼저 깨닫고 회개하며 빚진 자로 살자.
핵심 다섯 가지
1회개는 은혜의 통로
성령님이 말씀으로 가장 먼저 주시는 은혜가 회개하는 심령이다. 사무엘의 말에 온 이스라엘이 금식하며 회개하러 모인 것은 드문 은혜다.
2회개하는데 닥친 전쟁
블레셋이 반란으로 오해하고 쳐들어왔다. 하나님은 막지 않고 허락하셨다. 약속하신 구원을 직접 체험하게 하시려는 것이다.
3하나님이 하신 승리
하나님이 큰 우레로 블레셋을 어지럽히셨다. 홍해 때와 같은 표현이다. 이스라엘이 한 일은 없다. 마귀의 공격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강하다.
4돌 하나, 에벤에셀
돌을 세워 "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"고 했다. 그 돌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했다. 내 삶에도 그런 기억이 있는가.
5더 큰 에벤에셀, 십자가
그런 경험이 없다고 여기는 우리도 비교할 수 없는 은혜를 이미 받았다. 그런데도 일만 달란트 탕감받은 종처럼 도움받은 적 없는 사람같이 산다.
에벤에셀과 십자가
| 사무엘 시대의 에벤에셀 | 예수님의 십자가 | |
|---|---|---|
| 보내신 것 | 큰 우레로 도우신 사건 | 자기의 유일한 독생자를 나를 위해 보내신 사건 |
| 건지신 것 | 블레셋의 손에서 그 시대의 백성을 구원하심 | 나의 영원한 죄와 하나님의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 주심 |
| 세우신 것 | 돌 하나 | 나를 위한 십자가 |
이스라엘은 그 돌을 보며 기억했고, 우리는 내 생명이 있는 동안 십자가를 기억한다.
은혜를 아는 사람은 게으르지 않다
- 목소리를 잃었다가 회복한 여자분: 교만의 죄를 회개하고, 베푸신 은혜를 교회마다 다니며 찬송하고 간증하겠다고 서약했다. 목사님이 고등학교 때 그 특송과 간증을 맨 앞자리에서 들었다.
- 루비 켄드릭 선교사: 젊은 나이에 조선에 와서 개성에서 사역하다 죽었다. 조선을 향한 열정이 자기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게 되었다고 편지에 썼다.
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에게 하나님은 각자의 자리에서 증인으로 살 소명을 주신다.
기억할 말씀
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
함께 드린 기도 제목
-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기를 · 나를 위해 십자가에 보내어 주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해 주시기를.
- 빚진 자로 살기를 · 그 은혜와 사랑에 빚진 자로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.
마무리 기도: 오늘 주신 말씀을 빼앗기지 않고 삶에 깊이 뿌리내려 회개와 믿음, 충성과 희생과 봉사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기를 구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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